BMW그룹, 新수소 연료전지 모델 선봬…최대 750㎞ 주행
2026.04.09 09:45
BMW그룹이 차세대 수소 저장 기술을 선보인다.
BMW는 9일 수소 연료전지 모델 ‘BMW iX5 하이드로젠’을 2028년부터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X5 하이드로젠은 하이드로젠 플랫 스토리지(Hydrogen Flat Storage)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평면형으로 탱크를 설계해 구조, 배치를 최적화한 게 핵심이다. 이를 통해 최대 750㎞ 수준의 1회 수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했고, 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해 차량 실내 공간을 손실 없이 보전했다.
6세대(Gen6) BMW eDrive 고전압 배터리와도 완벽하게 호환된다. 또 연료전지 모델 외에 순수전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내연기관 등 다른 파워트레인과 같은 라인에서 혼류 생산이 가능해 제조 유연성에서 혁신을 이뤘다.
수소는 최소 7㎏ 이상 저장되고, 텅 빈 상태에서도 약 5분 이내 완전 충전이 가능해 내연기관차에 익숙한 사용자에게도 최상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추후 새롭게 선보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BMW X5는 이러한 플랫폼 덕분에 총 5가지의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요아힘 포스트(Joachim Post) BMW그룹 개발 책임 총괄은 “새로운 수소 저장 시스템은 BMW가 추구하는 기술 개방적 접근과 엔지니어링 정수를 잘 보여준다”며 “테트리스처럼 빈틈없는 공간 활용 설계에 더해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구동 방식이 적용 가능한 타협 없는 BMW X5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아주경제=김수지 기자 sujiq@ajunews.comBMW는 9일 수소 연료전지 모델 ‘BMW iX5 하이드로젠’을 2028년부터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X5 하이드로젠은 하이드로젠 플랫 스토리지(Hydrogen Flat Storage)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평면형으로 탱크를 설계해 구조, 배치를 최적화한 게 핵심이다. 이를 통해 최대 750㎞ 수준의 1회 수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했고, 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해 차량 실내 공간을 손실 없이 보전했다.
6세대(Gen6) BMW eDrive 고전압 배터리와도 완벽하게 호환된다. 또 연료전지 모델 외에 순수전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내연기관 등 다른 파워트레인과 같은 라인에서 혼류 생산이 가능해 제조 유연성에서 혁신을 이뤘다.
수소는 최소 7㎏ 이상 저장되고, 텅 빈 상태에서도 약 5분 이내 완전 충전이 가능해 내연기관차에 익숙한 사용자에게도 최상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추후 새롭게 선보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BMW X5는 이러한 플랫폼 덕분에 총 5가지의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요아힘 포스트(Joachim Post) BMW그룹 개발 책임 총괄은 “새로운 수소 저장 시스템은 BMW가 추구하는 기술 개방적 접근과 엔지니어링 정수를 잘 보여준다”며 “테트리스처럼 빈틈없는 공간 활용 설계에 더해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구동 방식이 적용 가능한 타협 없는 BMW X5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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