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 개시…영세 사업장 산재 예방 지원
2026.01.06 12:00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은 산재 예방 여력이 부족한 중소 사업장 및 건설현장 내 유해하고 위험한 요인에 대한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작년 대비 399억원이 증액된 5334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품목 및 지원대상에 따라 3개 사업, 7개 분야로 구분해 추진한다.
특히, 소규모(상시 근로자 10명 미만 등) 사업장의 3대(떨어짐·끼임·부딪힘) 사고 예방을 위해 구매한 품목은 소요 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지원 자격 및 내용은 사업별 홈페이지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신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별 선정 기준에 따라 선정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김현중 공단 이사장은 “아직도 작은 사업장의 노동자는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안전하지 못한 상태로 일하고 있다”며 “클린사업장 조성지원사업을 통해 재정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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