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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시화공장 화재… 국과수 감정 결과 “화재 원인 판단 불가”

2026.04.08 14:22

4일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사고 현장에서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뉴스1

지난 2월 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발화 원인에 대해 판단이 불가하다는 감정 결과를 내놨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해당 화재와 관련, 지난 2월 5일 국과수 등 5개 기관, 33명이 합동 감식을 한 감정 결과를 회신받았다고 8일 밝혔다.

감식 결과 오븐기 직상단 천장 내측에서 발화됐을 가능성, 오븐기 배기 배관에서의 착화 가능성 등이 있지만 심한 연소로 인해 내부가 변형, 붕괴 및 소실돼 구체적인 화재 발화 원인에 대해선 논단이 불가하다는 판단을 내놨다.

이에 따라 경찰은 화재 직후 두 차례에 걸친 합동 감식에 참여했던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다른 관계 기관에서의 감정 결과까지 모두 받아 검토할 방침이다.

그동안 경찰은 화재 피해자와 생산 라인 근로자 등 참고인 조사를 했다. 또 사측으로부터 공장 도면 등 서류를 임의 제출받아 수사해 왔다.

현재까지 이 화재로 입건된 사람은 없다.

앞서 지난 2월 3일 오후 2시 59분쯤 경기 시흥시 삼립 시화 공장 R동(생산동) 3층에서 불이 나 8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근로자 3명이 연기를 마셔 다쳤고 50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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