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어슬렁거리다 또 슬쩍…몰래 꺼내 삶아먹었다
2026.04.09 07:12
지난달 16일 자정 무렵, 울산 중구의 한 전통시장입니다.
시장을 어슬렁거리던 남성이 가게로 들어가 뭔가를 들고 나옵니다.
문어와 고둥이었는데요.
비닐을 뜯어 이중 포장까지 하는 치밀함도 보입니다.
이 남성은 2주 전에도 같은 가게에서 문어 2마리를 몰래 꺼내 가 집에서 삶아 먹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CCTV를 통해 인상착의를 특정한 뒤 시장에 다시 나타난 남성을 붙잡았는데요.
남성은 '배가 고파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출처 : 경찰청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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