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해산물 가게서 문어 훔쳐 삶아 먹은 50대 구속
2026.04.09 07:06
▲ 울산 중부경찰서
심야 시간 전통시장에서 문어와 해산물 등을 훔쳐 집으로 가져가 삶아 먹은 50대가 구속됐습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8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6일 0시쯤 울산 중구의 한 전통시장에 있는 해산물 도소매점 수족관에서 문어 1마리와 고둥 여러 개를 꺼내 가져간 혐의입니다.
그는 약 2주 전에도 같은 가게에서 문어 2마리를 몰래 꺼내가 집에서 삶아 먹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통해 인상착의를 특정한 후 해당 전통시장에 다시 나타난 A 씨를 붙잡았습니다.
A 씨는 "배가 고파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절도범 검거와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인/기/기/사
◆ 가방 열자 무더기로…인천공항 여행객들 줄줄이 걸렸다
◆ 호르무즈 열려도 반전 있다?…"한국 등도 불똥" 무슨 일
◆ 트럼프와 '핫라인' 있었다…'극적 휴전' 이끈 뜻밖 중재자
◆ 휴전 발표했는데 네타냐후 "여긴 제외"…'대피령' 내렸다
◆ "미국 다 수용" 발표에 트럼프 '펄쩍'…10대 요구 뭐길래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