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 13만장 발급
2026.04.08 14:15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토스뱅크는 K-패스 체크카드가 출시 한 달 만에 약 13만장 발급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1분당 약 3장씩, 일평균 약 4100장 발급된 수준이다.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고객의 교통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출시된 카드다. K-패스 환급 혜택에 더해,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 4만원 이상 시 2000원의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관계없이 교통비 이용금액만 충족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정책에 따라, K-패스 일반 이용자의 환급률이 한시적으로 기존 20%에서 30%로 상향됐다. 해당 혜택은 이달부터 6개월간 적용된다. 월 30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정부 환급금과 토스뱅크 캐시백을 합산해 약 1만5000원 수준의 교통비를 돌려받을 수 있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체크카드 발급 후 K-패스에 연동한 고객 중 약 94%가 토스 앱으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 비중이 42.6%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와 40대(각 14.2%), 50대(12.2%), 10대(11.7%), 60대 이상(5.1%) 순이다.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는 연회비 없이 이용 가능하다. 기존 체크카드와 동일한 상품이다. 스위치 캐시백과 해외 결제 혜택 등 기존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교통비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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