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2박 4일’ 방미 예정…친 공화당 단체 찾아 ‘정부 대북 정책’ 논의
2026.04.08 15:15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8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가 오는 14일 출국해 16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하고 17일 귀국하는, 2박 4일 간의 방미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미는 미국 공화당 출신 인사들이 이끄는 비영리단체 '국제공화연구소'(IRI) 초청에 따른 것입니다.
장 대표는 IRI를 찾아 한미동맹과 우리 정부의 대북 정책 등에 대해 연설하고, 미 공화당 인사와의 면담, 교민 간담회 등을 갖는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설은 영어로 준비하고 있다고 박 수석대변인은 전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번 방미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한미동맹의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하고, 보수정당 간의 전략적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내 보수 야당과 미국 공화당 간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방미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 내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우리 정부의 원칙 없는 대북 외교에 대한 문제점을 논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보수정당 대표가 국제공화연구소를 방문한 적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방미에는 장 대표 특보단장인 김대식 의원과 조정훈 의원도 동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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