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한낮 다시 포근...내일 250mm↑ 물폭탄, 강풍 유의
2026.04.08 21:10
아침까지 꽃샘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턴 이맘 때 봄날씨를 되찾았습니다.
제주시의 아침 기온 5도선으로 평년보다 4도가량 낮았지만, 낮 기온은 16도 안팎까지 올라 예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다만, 내일 새벽부터 모레 아침 사이, 매우 강한 비가 예상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제주 전역에 최대 100에서 150mm, 남부와 중산간 지역엔 180mm 이상, 산지엔 250mm 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지겠습니다.
여기에 천둥 번개까지 동반되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로 인한 피해 없도록 농작물 관리 미리 해두셔야겠습니다.
또, 바람까지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전부터 초속 20에서 산지엔 30m 이상의 태풍급 돌풍이 몰아칠 텐데요.
간판이나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지역별 기온도 보시면, 내일 아침 안덕과 대정 15도, 한낮에는 18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남원의 낮 기온은 19도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은 한낮에 12도에서 17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3.5에서 4m까지 일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될 수 있겠고요.
돌풍과 함께 벼락이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요.
내일 서울의 낮 기온 12도, 광주 18도가 예상됩니다.
아시아 날씨도 보시면, 뉴델리는 밤까지 벼락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고, 홍콩은 오늘 밤이면 비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제주는 주말까지 하늘 표정 흐리겠고요. 일요일 오후부터 월요일 오전까지 또 한 차례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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