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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단속 요원들 향해 돌진하자 '탕탕'…방화에 창고서 큰불

2026.04.08 19:44

【 앵커멘트 】
미국 세관단속국 요원이 자신에게 돌진한 불법 이민자 차량을 향해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살인 연루 혐의를 받는 갱단 조직원이 위협해 방어 사격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안정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에게 둘러싸인 검정 차량.

문이 열린 채 후진하더니 이민단속국 요원을 향해 그대로 돌진합니다.

당황한 요원은 바로 총격에 나섭니다.

미 이민세관단속국은"훈련받은 대로 시민과 동료를 지키기 위해 방어사격을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달아나려던 운전자는 갱단 조직원으로, 엘살바도르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에 연루돼 수배 중이었습니다.

현재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부상 정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거대한 불길이 일대를 벌겋게 물들였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축구장 15개 크기의 물류 창고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각종 종이 제품을 보관하던 창고라 불길이 빠르게 커졌고, 진화 작업에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현장음)
- "지붕 위로 상당한 양의 불길이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화재 경보 6단계가 발령됐다는 소식은 처음 들어봅니다."

직장에 대한 불만을 품은 29살 남성이 불을 지른 걸로 추정됩니다.

불이 났을 때 현장엔 방화범을 포함해 20명 정도의 직원이 창고 안에 있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억 56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205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서 있던 차량이 우회전하더니 그대로 다리 아래로 추락합니다.

황급히 달려가 보지만 손쓸 틈이 없습니다.

강에서 건져진 차량 앞부분은 처참히 부서졌습니다.

중국 푸젠성에서 벌어진 사고로, 차량에 탑승한 부부와 어린이 3명이 숨졌습니다.

폭우로 강물이 불어난 상태여서 차량 인양 작업도 쉽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정부는 CCTV와 사고기록장치 데이터 등을 종합해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MBN뉴스 안정모입니다.

영상편집 :이동민
그 래 픽 :이은지, 양문혁, 박영재
화면출처 : X @Breaking911 @JohnCremeansX @SBCOUNTYFIRE @Bubblebathgirl @KevinTak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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