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소환' 김병기"경찰 너무 많이 불러…구속영장 신청될 일 있겠나"
2026.04.08 11:36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뇌물수수 의혹 등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8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4.8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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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13가지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김 의원을 6번째로 소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8일) 오전 9시 김 의원을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마포청사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경찰에 출석하며 "너무 많이 부르는 것 같지만 성실하게 소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불체포특권 포기 의사를 묻자 "구속영장이 신청될 일이 있겠느냐"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늑장 수사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경찰은 조만간 차남 편입·취업 특혜 의혹 등 김 의원의 일부 혐의에 대해 송치 여부를 우선 판단해 순차적으로 검찰에 넘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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