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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보다]‘스토킹 살해’ 김훈…계획 범행 전모 드러나

2026.04.08 19:43

[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Q1. 첫 번째 사건 볼까요. 스토킹 살해범 김훈 아닙니까?

네. 스토킹 살해범 김훈의 치밀한 계획범행 전모가 드러났습니다.

영상 보시죠.

흰색 SUV 한 대가 도로를 내려오죠.

숨진 피해 여성의 퇴근길인데요.

갑자기 나타난 경차가 정면을 가로막습니다.

SUV가 후진해 피하려 해도, 계속 따라붙는데요.

잠시 뒤 차에서 내린 김훈이 유리창을 부수고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어떻게 바로 저 순간 저리로 올 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을까, 

알고 보니 피해 여성 차량에 위치 추적기를 달아 놨습니다.

차량 수색 과정에서 발견됐다고 오늘 검찰이 밝혔는데요.

김훈, 검사 결과 사이코패스란 진단도 받았습니다.

40점 만점에 33점.

연쇄살인범 강호순보다 높은 점수였습니다.

Q2.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순찰차와 오토바이가 보이는데, 무슨 일이죠?

광주시 도로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새벽 5시.

순찰차 앞으로 달리는 오토바이.

신호를 어기는 건 기본, 차선을 이리 저리 넘나듭니다.

순찰차가 추격하지만 오토바이는 역주행도 하고, 경찰을 비웃듯 요리조리 빠져나가는데요.

추적을 피하려고 번호판도 떼어 놓고 곡예운전을 한 폭주족들.

결국 추격전 끝에 붙잡혔습니다.

Q3. 다음 사건 보죠. 뭔가 까맣게 그을렸는데, 불이 난 겁니까?

방화범의 흔적입니다.

영상 보시죠.

인천의 오피스텔 복도입니다. 

불이 나면 연기를 빨아들여야 할 제연 설비가 시커멓게 그을려 있습니다.

여기 불을 지른 사람 이곳에 사는 20대 남성 입주민이었는데 여기에만 불은 붙인 게 아니었습니다.

12층에서 시작해서요.

11층, 10층, 7층까지 여섯 개 층을 돌아다니며 라이터로 불을 붙였는데, 알고 보니, "부모와 다퉈서 그랬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한밤중 주민들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Q4.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김병기 의원이네요

네. 영상을 보실까요

아들 편입·취업 특혜 의혹부터 정치자금법 위반까지 13가지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의원, 

오늘 6번째 경찰 출석이었는데요.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뭐라 했을까요?

[김병기 / 무소속 의원 (오전 출석)]
"<구속영장 신청되면 불체포 특권 포기하실 건가요?> 구속영장이 신청될 리가 있겠어요."

[김병기 / 무소속 의원 (오후 귀가)]
"<여전히 무죄 입증 자신하십니까?> 무죄 입증 자신합니다."

출석 땐 구속영장 신청될 리 있겠냐. 퇴장 땐, 무죄 자신한다. 자신감을 내비쳤죠.

경찰은 혐의 입증이 비교적 쉬운 의혹 일부부터 검찰에 넘길 방침입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영상편집 : 박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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