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엔씨, '아이온2' 시즌3 시작…신규 PvE·성장 지원 강화
2026.04.08 17:38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엔씨가 '아이온2' 시즌3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이용자 대 환경(PvE) 콘텐츠를 선보이고 캐릭터 성장 보조 혜택을 확대했다.
엔씨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에 대규모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즌3의 중심은 신규 PvE 콘텐츠와 이용 편의성 개선이다. 이용자들은 원정 콘텐츠 '환영의 회랑'에 입장할 수 있다. 해당 던전에서는 데바니온 '유스티엘' 관련 재료와 함께 유일·영웅 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입장 기준은 아이템 레벨 3000이다. '폭군 타신'을 포함한 신규 악몽 보스 7종이 추가되면서 전투 콘텐츠도 확장됐다.
반복 플레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정도 이뤄졌다. 기존 '토벌전' 콘텐츠가 삭제되고 펫 종족 이해도 경험치 요구량이 완화됐다. 여기에 슈고 페스타와 차원 침공 주기 조정, 악몽 즉시 완료권, 계승 제작 등을 더해 전반적인 플레이 흐름을 다듬었다.
일부 경쟁 요소 운영 방식도 달라진다. 시즌3부터 초월과 어비스 등 일부 시즌 콘텐츠 순위는 클래스(직업) 기준으로 집계된다. 시즌 보상도 전투력 상승보다 명예 보상 중심으로 개편됐다.
성장 지원 혜택도 강화됐다. 신규 부스팅 패스 '환영의 첫 만남'은 '강화석', '부활의 정령석', '데바니온 결정' 등 초반 육성에 필요한 보상을 제공한다. '슈고의 성장 부스팅'을 통해서는 무기, 장신구, 아르카나 등 주요 장비가 지원된다.
엔씨는 시즌 개시에 맞춰 외형 상품과 일부 보상형 상품도 선보였다. 새 데바 패스 3종에서는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일부 의상과 탈것, 날개 외형도 추가됐다.
시즌3 기념 쿠폰도 마련했다. 이용자는 지정된 쿠폰 코드를 입력해 오드 에너지와 각종 도전권, 즉시 완료권, 전투 강화 주문서 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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