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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 발행 나선 SK네트웍스, 수요예측서 목표액 5배 넘는 8300억 확보

2026.04.08 18:16

[본 기사는 04월 08일(18:08)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SK네트웍스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5배가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 SK네트웍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이다.

SK네트웍스 로고. 사진=SK네트웍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네트웍스는 이날 1500억원 모집을 목표로 실시한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83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300억원 모집에 2300억원, 3년물 1200억원 모집에 6000억원이 들어왔다. 회사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원의 증액 한도를 열어뒀다.

회사채 발행 금리는 시장 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형성될 전망이다. SK네트웍스는 희망 금리 밴드로 개별 민평금리(민간 채권평가사가 책정한 기업의 고유 금리) ±3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을 제시해 2·3년물 모두 -5bp에서 모집액을 채웠다.

조달한 자금은 기존 회사채 및 차입금 상환에 쓰일 예정이다. 이달에만 36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만기가 도래해 차환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번 발행 주관은 NH투자증권, SK증권이 맡았으며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교보증권, 우리투자증권, 리딩투자증권, 부국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했다.

SK네트웍스는 SK그룹 계열 종합사업회사다. SK렌터카·SK인텔릭스 등 비핵심 사업을 잇따라 매각하고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업스테이지 투자, 데이터 컨설팅 기업 엔코아 인수 등을 통해 AI 중심 사업지주사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6조7451억원, 영업이익 86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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