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IMA 1호…법인 자금 55%, 신규 자산 60%"
2026.04.0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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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 제공 |
NH투자증권이 선보인 첫 IMA 상품의 투자자 절반 이상은 법인 자금인 것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은 지난 6일 완판된 ‘N2 IMA1 중기형 1호’의 투자자 구성과 자산 유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법인 자금 비중이 55%, 신규 유입 자산이 전체의 약 6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판매금액 기준 법인 투자자가 55%로 개인 투자자 45%를 상회했다.
NH투자증권은 일반적으로 개인 중심인 리테일 금융상품과 달리 투자 판단이 까다로운 법인 여유 자금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IMA의 안정성과 수익성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이라고 자평했다.
또한 이번 모집에서는 전체 판매금액의 약 60%가 타 금융기관에서 유입된 신규 자산으로 확인됐다.
이는 안전자산 운용의 중심이 자본시장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NH투자증권은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IMA 성과를 기반으로 자산관리 고객층을 확대하고, 기업금융 투자와 연계해 자본시장과 실물경제를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IMA를 단순 투자상품을 넘어 모험자본 공급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앞으로도 검증된 IB 역량을 바탕으로 법인과 개인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운용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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