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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희영 "경남 청년 유출 최다…김경수·박완수 토론하자"

2026.04.08 14:29

전희영 진보당 경남지사 예비후보 "김경수·박완수 토론하자"
[촬영 이정훈]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전희영 진보당 경남지사 예비후보는 8일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8년간 경남도정을 책임졌고, 오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거대 양당 전현직 경남지사 2명에게 전국 최다 규모 청년 유출, 전국 최하위권 1인당 개인소득과 관련한 원인과 해법을 논의하는 토론을 제안했다.

전 예비후보는 먼저 국가데이터처 자료를 근거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예비후보가 경남지사로 재임하던 기간부터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박완수 현 지사 임기까지 약 8년(2018∼2025년)간 경남의 청년 유출이 전국 17개 시도 중 최다 규모라고 지적했다.

또 같은 기간, 경남 총생산은 전국 상위권을 유지했지만, 도민 1인당 개인소득이 최하위권에 머물렀다고 덧붙였다.

그는 저임금 중소하청 노동자 비중이 크고, 대기업과 하청노동자 임금 격차가 큰 점을 지속적인 청년 유출, 저조한 도민소득 원인으로 지목하면서 "지난 8년간 도정의 주인이 바뀌었어도 도민 삶은 단 한 걸음도 나아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부자 경남, 가난한 도민시대'를 끝내야 한다"며 "두 사람은 토론회에 참가해 경남의 부(富)가 도민 주머니에 흘러가도록, 성장의 과실이 중소하청 노동자들에게 닿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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