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시 주석, 서해 구조물 사안 충분히 인지…세부적 언급 없었을 뿐"
2026.01.07 12:34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강유정 대변인이 3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2.30. photocdj@newsis.com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낮 12시께 서면 공지를 통해 "서해 구조물 관련해 보완 설명드린다"며 이처럼 밝혔다.
전날 상하이 방중기자단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강 대변인은 5일 베이징 한중 정상회담의 서해 구조물 논의에 대해 "시 주석께서는 잘 인지를 못하고 계셨던 듯 하다"고 답변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강 대변인은 이날 "확인 결과 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해서는 지난 경주에서나 이번 베이징에서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이 대화를 나눴고, 시 주석도 사안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고 했다.
이어 "다만 정상 간에는 통상 큰 틀에서 전반적 방향성에 대해 대화가 오가기 때문에, 세부적인 부분까지 시 주석의 언급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큰 틀에서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실무 차원에서 건설적 협의를 이어나가기로 한 바, 협의가 잘 이뤄져 진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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