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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GOP 병력 6000명만 남길 것…AI 감시 체계 도입"

2026.04.08 18:07

안규백 국방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인구 감소에 대비해 인공지능(AI) 과학화 경계 시스템을 활용한 전방 병력 감소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지난 7일 국방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현재 GOP에 투입된 약 2만2000명의 병력을 6000명으로 줄이고 나머지는 후방 기지로 재배치해 상황이 발생하면 투입하는 구조를 구상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해안 경비는 해경으로 인계하고, 우리 군은 전투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인구 감소로 병력이 급감함에 따른 조치인데, 인공지능(AI) 기반의 감시 체계를 도입해 병력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복안입니다.

안 장관은 육·해·공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해 사관생도를 선발하는 구상도 밝혔습니다. 1,2학년은 공통 교육을 받게 하고 3,4학년은 군을 선택해 군별 특화 전공교육을 받게 하는 방식입니다.

지난 2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신임 장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안 장관은 "통합 사관학교를 통해 우수 인재를 뽑고, 경쟁의 바구니를 확대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통합사관학교 위치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지방에 보내는 것이 원칙"이라며 "여러가지를 복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사관학교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자 국정과제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월 충남 계룡대에서 육·해·공 3개 사관학교 통합 임관식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달 중순 한국국방연구원(KIDA) 용역연구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 구상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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