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방장관 화상회담…도중에 北 탄도미사일 발사
2026.04.08 18:22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오늘(8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화상회담을 실시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양 장관은 회담에서 최근 북한의 방사포와 미사일 발사 동향을 공유하고, 북핵·미사일 위협 억제와 대응을 위해 한미일 안보협력을 긴밀히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특히 북한은 한일 국방장관 화상회담이 진행 중이던 시점인 오후 2시 20분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기도 했는데, 두 장관은 화상회담 도중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사실을 즉각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 장관은 아울러 최근 중동전쟁을 포함한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양국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앞으로도 한일 국방교류 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안규백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