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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 발언' 김건우, 사과문 내고 활동 중단…"성찰의 시간 갖겠다"

2026.04.08 18:25

소속사 "부적절한 표현, 혼잣말 형태"
알파드라이브원, 데뷔 3개월 만 '악재'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건우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스태프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의 김건우가 공식 사과와 함께 활동 중단에 들어간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김건우의 활동 중단을 공식화하고 당분간 7인 체제로 팀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건우는 8일 자필 편지를 통해 "저의 성숙하지 못한 언행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고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렸다"며 "상처받으셨을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받아온 큰 사랑이 결코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미숙함으로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보답하겠다는 다짐에 반대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게 저 스스로도 실망스럽고 후회된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아울러 "이번 일을 통해 저의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제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를 절실히 느꼈다"며 "앞으로 매 순간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깊게 반성하고 주의하겠다"고 반성했다.

마지막으로 김건우는 "저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성숙한 사람이 되어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재차 사과했다.

김건우 자필 사과문

소속사 웨이크원 측도 이날 별도의 입장문을 내고 당시 상황을 해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데뷔 전 콘텐츠 촬영 현장에서 발생했다.

웨이크원 측은 "당시 김건우는 마이크가 켜진 상태임을 인지하지 못한 채 부적절한 표현으로 불만을 표출했다"며 "특정인을 향한 비난이나 인신공격은 아니었으며 혼잣말 형태였으나, 어떠한 경우에도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과오를 인정했다.

입장 표명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사건 직후 제작진에게 사과하며 상호 소통 하에 마무리된 사안으로 판단했으나, 이후 온라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의혹들이 제기되면서 확인 과정이 길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태로 김건우는 향후 예정된 활동은 물론 팬 콘서트 등 모든 일정에서 제외된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와 논의 끝에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다"며 "당분간 알파드라이브원은 김건우를 제외한 7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방영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에서 최종 선발된 8인조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월 12일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김건우는 데뷔 전 진행된 한 콘텐츠 촬영에서 한 스태프를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데뷔 3개월 만에 결국 활동 중단을 하게 됐다. 김건우는 6월 예정된 팬 콘서트에도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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