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폴더블 아이폰' 예정대로 9월 출시한다
2026.04.08 16:04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애플의 첫 폴더블폰이 올 가을 '아이폰18' 시리즈와 동시에 출격한다. 당초 제품 출시 일정이 지연될 거라는 우려도 나왔지만, 예정대로 오는 9월 출시가 유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새로운 폼팩터 '폴더블 아이폰'을 오는 9월 아이폰18 시리즈와 함께 공개하고 출시할 예정이다.
9월 동시 출시 전망은 이전부터 제기됐지만, 최근엔 애플이 폴더블폰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제품 생산 및 출하 일정이 연기될 거라는 얘기가 불거져 나왔다.
그러나 블룸버그는 새로운 디스플레이와 소재의 복잡성으로 인해 초기 공급이 몇 주간 지연될 수 있지만,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을 일반 아이폰 모델과 동시에 선보이거나 약간 뒤에 출시할 거라고 보도했다.
아이폰 폴드는 책처럼 펼쳐지는 구조를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면은 5.3인치 외부 디스플레이, 7.8인치 폴더블 디스플레이로 구성되고, 두께는 접었을 때 9㎜, 펼쳤을 때 4.5㎜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첫 폴더블폰은 폴더블 스마트폰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된 화면 품질과 내구성을 해결하고, 화면 주름 문제를 개선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폴더블 아이폰의 가격은 2000달러(약 294만 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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