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없다"
2026.04.08 17:43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군은 최근 이란 전쟁으로 원재료 수급 불안정 우려가 제기된 종량제 봉투 공급에 차질이나 가격 인상은 없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종량제 봉투는 관내 읍·면사무소를 통해 지정 판매소에 공급되고 있으며 소비자 가격 또한 관련 조례에 따라 관리돼 임의적인 가격 인상은 불가능한 구조다.
이에 군은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는 입장이다.
군은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나타난 공급 지연 현상은 일시적인 주문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구조적인 수급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수급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며 "불안 심리에 따른 사재기보다는 필요한 수량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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