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사진사, 김혜경 여사 '한복 매력'에 빠졌다…장신구까지 클로즈업
2026.04.08 17:48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 일정이 마무리된 가운데, 프랑스 대통령 전속 사진작가가 공개한 '비하인드 컷'에서 김혜경 여사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김 여사가 착용한 한복과 장신구 등 전통 복식의 디테일이 카메라에 담기며 관심을 모았다.
프랑스 대통령실 사진작가 알렉산드라 르봉이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한 일정 중 촬영한 사진들을 올렸다. 알렉산드라 르봉 인스타그램 캡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전속 사진작가 알렉산드라 르봉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빈 방한 기간 촬영한 비하인드 사진 6장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4장은 지난 3일 청와대에서 열린 마크롱 대통령 국빈 방한 환영 오찬에서 김 여사가 착용한 한복과 장신구를 세밀하게 담아 눈길을 끌었다.
르봉은 김 여사의 노란색 한복을 여러 각도에서 포착했다. 첫 번째 사진에는 이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이 악수하는 장면을 미소로 바라보는 김 여사의 옆모습이 담겼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국기에 경례하는 김 여사의 손에 낀 쌍가락지와 저고리에 달린 노리개를, 또 다른 컷에서는 머리에 꽂은 뒤꽂이를 클로즈업했다. 이어 개나리를 연상시키는 노란색이 강조된 김 여사의 뒷모습 사진도 담았다.
이와 함께 르봉은 환영식에 등장한 전통 의장대의 금관조복 차림도 사진에 담으며 한국 전통 요소를 부각했다.
프랑스 대통령실 사진작가 알렉산드라 르봉이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한 일정 중 촬영한 사진들을 올렸다. 알렉산드라 르봉 인스타그램 캡처
르봉은 게시물에 "2026년 4월 3일, 대한민국 서울 국빈 방문"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또 '#에마뉘엘마크롱 #브리지트마크롱 #청와대 #한국 #국빈방문' 등을 해시태그로 남겼다. 해당 게시물은 이날 오후 기준 1500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다.
한편 김 여사는 한복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외빈 접견이나 해외 순방 때마다 전통 한복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2일에는 청와대에서 '한복 생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단'을 만나 관련 활동을 격려하고, 한복 문화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김현정 기자 kimhj2023@asiae.co.kr[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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