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경상수지 232억 달러 ‘흑자’…수출 30% 늘어
2026.04.08 08:00
한국은행이 오늘(8일) 발표한 2월 국제수지 잠정치를 보면 경상수지는 231억 9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월 132억 6천만 달러에서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준입니다.
항목별로 보면 수출과 수입 실적에 따른 상품수지는 수출이 703억 7천만 달러로 전년 같은 달보다 2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입은 470억 달러로 4% 증가해 233억 6천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서비스수지는 여행, 가공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18억 6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투자 등으로 벌어들인 소득을 말하는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24억 8천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해외 송금이나 기부금 등 무상으로 받는 이전소득수지는 7억 9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계정은 228억 달러어치 순자산이 증가했습니다.
직접투자는 내국인 해외 투자가 38억 1천만 달러 증가하고, 외국인 국내 투자는 9억 4천만 달러 증가했습니다.
증권투자는 내국인 해외 투자가 주식을 중심으로 86억 4천만 달러 증가하고, 외국인 국내 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119억 4천만 달러 감소했습니다.
파생금융상품은 4억 9천만 달러 증가했습니다.
기타투자는 자산이 기타자산을 중심으로 48억 2천만 달러 증가하고 부채는 기타부채를 중심으로 73억 2천만 달러 증가했습니다.
위기 상황에 대비해 보유한 외화 등 준비자산은 13억 6천만 달러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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