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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욕설 라방 사과 “잘못 모르겠지만…불편했다면 미안”

2026.04.08 15:50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최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보여준 행동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했다.

정국은 8일 새벽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아미(팬덤명)들한테 사과는 하고 가야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최근에 한 라이브에서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뭔가 크게 잘못했는지는 잘 모르겠다"며 "전 공인도 아니고, 유튜브나 이쪽 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다 하는 말들"이라고 했다.

다만 "이때까지 제가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았으니까 아미들이 봤을 때 좀 불편한 게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런 점에서 불편을 겪었던 아미들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싶고 (앞으로) 자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비판 여론에 대해서는 "그냥 뭐든 까기 바쁜 사람들한테는 별 얘기 안 하고 싶다"면서 "고소당하면 제 알 바는 아니지만,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했다.

정국은 "그날 컴백도 하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며 "아무튼 불편했던 우리 아미들한테는 미안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그러면서 "내가 또 어디로 튈지 모르겠다. 죄를 짓거나, 정말 나쁜 건 안 하겠지만, 사람으로서 가끔 그럴 수 있다"며 "그게 불편하거나 아니다 싶으면 지적해 줬으면 좋겠다. 나도 그걸 보고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정국은 지난 2월 26일 새벽에 진행한 개인 라이브 방송에서 정제되지 않은 표현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지인에게 욕설하거나 비속어를 섞어 사용했고, 과거 흡연 사실을 고백하며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를 우려한 팬들이 방송 종료를 권유하자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정국이 속한 BTS는 지난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스윔'으로 활동 중이다. 오는 9일부터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새 월드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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