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손가락 욕' 논란 입 열었다…"사과는 하지만 잘못 아냐"
2026.04.08 08:42
정국은 8일 오전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근 불거진 욕설 논란을 언급했다.
그는 "최근 라이브 방송에 대해 아미(팬덤명)에게 사과를 해야 할 것 같다"며 "지금까지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았으니까 아미들이 봤을 때 불편하지 않았을까. 그런 불편함을 느끼신 아미분들께는 미안하다. 앞으로는 자제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다만 논란의 핵심인 욕설과 행동에 대해서는 분명한 선을 그었다. 정국은 "크게 잘못했나? 그건 잘 모르겠다"며 "사실 전 공인도 아니고 유튜브나 이쪽 업계에서 일하는 분들이나 사실 다 하는 말들이다"고 밝혔다.
정국은 "내가 아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늘 진심이었다"며 "완벽한 사람은 아니지만, 팬들에게는 진심으로 대했다. 불편하거나 아니다 싶으면 지적해 주면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것도 편집돼 자극적으로 올라갈 것 같다"며 "카메라 앞에서 욕을 하는 것이 불편할 수는 있지만, 그것 자체를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재차 강조했다.
앞서 정국은 지난 2월 26일 새벽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지인을 향해 손가락 욕을 하거나 욕설을 내뱉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약 1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취중 라이브'에서의 언행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며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narusi@sportschosun.com
▲ 엄태웅, 특수폭행 혐의로 긴급체포..본인이 먼저 수갑 찼다
▲ '1형 당뇨 투병' 윤현숙, 38kg 충격 근황..저혈당에 결국 '운동 중단'
▲ 친구 죽자 친구 아내에 사랑 고백한 남편..오은영 “그건 외도”
▲ 심권호, 간암 투병 딛고 기적의 근황 “얼굴이 싹 바뀌었네”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묘지 대신 아파트에 유골 안치 논란..“더 싸니까”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정국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