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아들들' 키빗업, 데뷔부터 독기 풀충전…K팝 새 아이콘 될까[종합]
2026.04.08 15:35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실력과 독기로 무장한 그룹 키빗업이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4월 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는 그룹 키빗업(KEYVITUP)의 첫 EP 앨범 ‘KEYVITUP’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키빗업은 김재중이 이끄는 인코드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첫 보이그룹으로, 현민, 태환, 세나, 재인, 루키아로 구성됐다. 팀명은 ‘열쇠’를 의미하는 ‘KEY’, 생명력을 뜻하는 vital의 ‘VIT’, 상승을 의미하는 ‘UP’을 합성해 ‘세상의 문을 열고 생명력을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갈 차세대 K팝 아티스트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낸다.
이날 멤버들은 “저희가 꿈꿔오던 순간을 다섯 멤버 다 같이 하고 있다는 게 영광스럽다. 앞으로 성장하면서 나아가고 싶다. 멤버들과 그려나갈 미래도 설레고 기대된다”라며 데뷔에 감격했다.
키빗업은 팀명과 동명의 첫 EP 앨범으로 팀의 색깔과 정체성을 확실하게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KEY(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확신), WAY(직접 나아가 길을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방향), VITAL(서로의 연결과 시너지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를 키워드로, 정해진 답을 따르지 않고 스스로의 방식으로 길을 만들어가는 의지를 전한다.
이번 앨범에는 올드스쿨 힙합과 붐뱁 사운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곡이자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동명의 타이틀곡 ‘KEYVITUP’과 드라마틱한 구성이 몰입감을 더하는 트랩 기반의 힙합 댄스곡인 더블 타이틀곡 ‘LEGENDARY’(레전더리)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키빗업’에 대해 루키아는 “밤을 새면서 같이 작사했는데, 멋지고 좋은 가사가 나와서 자신감이 생기는 곡이다”라고 만족했고, 재인은 “코러스 안무에 어깨를 으쓱거릴 때 ‘내가 최고다’라는 느낌으로 자신감 있게 춘다”라며 포인트 안무인 ‘어깨자랑춤’을 선보였다.
키빗업은 김재중이 꾸준한 피드백과 조언으로 자신감을 불어넣어줬다고 전했다. 재인은 “PD님과 함께 있는 카톡방이 있다. 뮤직비디오나 촬영할 때마다 피드백을 주신다. 무대에서 긴장하지 말고 네가 하고 싶은 걸 다 펼치고 오라는 말씀을 하셨다. PD님이 저희를 관리해주시기도 하지만 프로로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신다”라고 말했다.
세나는 “월말평가를 할 때 결과물이 안 나와도 꾸준히 계속하면 결과로 나온다고 말씀하신 게 기억에 남는다”라고 전했고, 루키아는 “저도 월말평가 때 긴장을 많이 해서 굳어있었는데 재중 PD님이 네가 하고 싶은 걸 막 해라. 그걸 했을 때 너의 매력이 나온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그 뒤부터 멋있게 잘 나온 것 같다”라고 답했다.
김재중이 첫 선을 보이는 보이그룹답게 이날 쇼케이스 현장에는 많은 취재진이 참석했다. 김재중 그룹이라는 수식어가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현민은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회사 PD님이자 가요계 대선배님이자 아직도 활동하는 존경할만한 선배님이다. 재중 PD님의 제작 아이돌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부담감이 있었지만, 저희는 다 같이 대화를 많이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마인드를 바꿔보자는 생각을 했다”라며 “계속해서 부담감을 가지고 힘들어 하다가는 나아질 게 없다고 생각했고, 차라리 주목받은 걸 기회로 잡아서 저희의 성장하는 순간과 실력을 증명하고 싶다. 이 부분에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키빗업은 아이돌 대선배이기도한 김재중을 포함해 방탄소년단, 세븐틴, NCT WISH 시온, 라이즈 소희 등을 롤모델로 꼽았다. 특히 김재중의 과거 영상을 봤냐는 질문이 나오자 현민은 “PD님의 소속 가수이자 거의 아들들이기 때문에 무조건 보지 않았을까. 과거지만 영상으로만 봐도 각오나 독기가 보여서 그런 점을 저희도 닮고 싶다고 생각했다. PD님은 어나 더 레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희는 그 정도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그런 독기와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성장하는 팀이 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키빗업은 신인임에도 핸드 마이크를 들고 풀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치며 실력을 증명했다. 데뷔 준비 과정에서도 소속사 대표에게 선물받은 마이크를 이동 중에도 들고 다니며 꾸준히 마이크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현민은 “저희의 장점이자 강점이 퍼포먼스를 하면서 풀라이브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모든 상황에서 풀 라이브를 할 생각을 모든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것 같다”라고 답했고, 재인은 “PD님이 핸드마이크를 사용해서 자연스럽게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실력이 중요한 시대기 때문에 실력적으로 부족하지 않게 라이브를 소화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태환은 “멤버들과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고 싶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아니코닉한 그룹이 돼서 저희의 이름과 음악을 들었을 때 많은 분에게 응원이나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키빗업의 첫 EP 앨범은 4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유용주 yongju@
▶‘혼외자→유부남’ 정우성 근황 포착, 수식억 해킹 피해 후배 만났다 “존경하는”
▶‘경찰 출동’ 이상아 결국 한국 떠났다 “머리 식히고 돌아오겠습니다”
▶집 공개 유재석, 결혼사진 라면 냄비 받침대 되고 분노‥가족사진도 피해(놀뭐)[어제TV]
▶홍서범 아들 불륜 양육비 미지급 의혹에…조갑경, “백수 주제에 택시 타” 딸 소환
▶신화 이민우, ♥이아미와 결혼식서 친양자와 딸과 퍼포먼스…조선희 “아름다웠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실력과 독기로 무장한 그룹 키빗업이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4월 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는 그룹 키빗업(KEYVITUP)의 첫 EP 앨범 ‘KEYVITUP’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키빗업은 김재중이 이끄는 인코드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첫 보이그룹으로, 현민, 태환, 세나, 재인, 루키아로 구성됐다. 팀명은 ‘열쇠’를 의미하는 ‘KEY’, 생명력을 뜻하는 vital의 ‘VIT’, 상승을 의미하는 ‘UP’을 합성해 ‘세상의 문을 열고 생명력을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갈 차세대 K팝 아티스트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낸다.
이날 멤버들은 “저희가 꿈꿔오던 순간을 다섯 멤버 다 같이 하고 있다는 게 영광스럽다. 앞으로 성장하면서 나아가고 싶다. 멤버들과 그려나갈 미래도 설레고 기대된다”라며 데뷔에 감격했다.
키빗업은 팀명과 동명의 첫 EP 앨범으로 팀의 색깔과 정체성을 확실하게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KEY(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확신), WAY(직접 나아가 길을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방향), VITAL(서로의 연결과 시너지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를 키워드로, 정해진 답을 따르지 않고 스스로의 방식으로 길을 만들어가는 의지를 전한다.
이번 앨범에는 올드스쿨 힙합과 붐뱁 사운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곡이자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동명의 타이틀곡 ‘KEYVITUP’과 드라마틱한 구성이 몰입감을 더하는 트랩 기반의 힙합 댄스곡인 더블 타이틀곡 ‘LEGENDARY’(레전더리)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키빗업’에 대해 루키아는 “밤을 새면서 같이 작사했는데, 멋지고 좋은 가사가 나와서 자신감이 생기는 곡이다”라고 만족했고, 재인은 “코러스 안무에 어깨를 으쓱거릴 때 ‘내가 최고다’라는 느낌으로 자신감 있게 춘다”라며 포인트 안무인 ‘어깨자랑춤’을 선보였다.
키빗업은 김재중이 꾸준한 피드백과 조언으로 자신감을 불어넣어줬다고 전했다. 재인은 “PD님과 함께 있는 카톡방이 있다. 뮤직비디오나 촬영할 때마다 피드백을 주신다. 무대에서 긴장하지 말고 네가 하고 싶은 걸 다 펼치고 오라는 말씀을 하셨다. PD님이 저희를 관리해주시기도 하지만 프로로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신다”라고 말했다.
세나는 “월말평가를 할 때 결과물이 안 나와도 꾸준히 계속하면 결과로 나온다고 말씀하신 게 기억에 남는다”라고 전했고, 루키아는 “저도 월말평가 때 긴장을 많이 해서 굳어있었는데 재중 PD님이 네가 하고 싶은 걸 막 해라. 그걸 했을 때 너의 매력이 나온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그 뒤부터 멋있게 잘 나온 것 같다”라고 답했다.
김재중이 첫 선을 보이는 보이그룹답게 이날 쇼케이스 현장에는 많은 취재진이 참석했다. 김재중 그룹이라는 수식어가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현민은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회사 PD님이자 가요계 대선배님이자 아직도 활동하는 존경할만한 선배님이다. 재중 PD님의 제작 아이돌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부담감이 있었지만, 저희는 다 같이 대화를 많이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마인드를 바꿔보자는 생각을 했다”라며 “계속해서 부담감을 가지고 힘들어 하다가는 나아질 게 없다고 생각했고, 차라리 주목받은 걸 기회로 잡아서 저희의 성장하는 순간과 실력을 증명하고 싶다. 이 부분에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키빗업은 아이돌 대선배이기도한 김재중을 포함해 방탄소년단, 세븐틴, NCT WISH 시온, 라이즈 소희 등을 롤모델로 꼽았다. 특히 김재중의 과거 영상을 봤냐는 질문이 나오자 현민은 “PD님의 소속 가수이자 거의 아들들이기 때문에 무조건 보지 않았을까. 과거지만 영상으로만 봐도 각오나 독기가 보여서 그런 점을 저희도 닮고 싶다고 생각했다. PD님은 어나 더 레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희는 그 정도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그런 독기와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성장하는 팀이 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키빗업은 신인임에도 핸드 마이크를 들고 풀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치며 실력을 증명했다. 데뷔 준비 과정에서도 소속사 대표에게 선물받은 마이크를 이동 중에도 들고 다니며 꾸준히 마이크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현민은 “저희의 장점이자 강점이 퍼포먼스를 하면서 풀라이브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모든 상황에서 풀 라이브를 할 생각을 모든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것 같다”라고 답했고, 재인은 “PD님이 핸드마이크를 사용해서 자연스럽게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실력이 중요한 시대기 때문에 실력적으로 부족하지 않게 라이브를 소화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태환은 “멤버들과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고 싶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아니코닉한 그룹이 돼서 저희의 이름과 음악을 들었을 때 많은 분에게 응원이나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키빗업의 첫 EP 앨범은 4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유용주 yongju@
▶‘혼외자→유부남’ 정우성 근황 포착, 수식억 해킹 피해 후배 만났다 “존경하는”
▶‘경찰 출동’ 이상아 결국 한국 떠났다 “머리 식히고 돌아오겠습니다”
▶집 공개 유재석, 결혼사진 라면 냄비 받침대 되고 분노‥가족사진도 피해(놀뭐)[어제TV]
▶홍서범 아들 불륜 양육비 미지급 의혹에…조갑경, “백수 주제에 택시 타” 딸 소환
▶신화 이민우, ♥이아미와 결혼식서 친양자와 딸과 퍼포먼스…조선희 “아름다웠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