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빗장' 풀리나…정부 "유조선 7척 통항 가능 확인 중"
2026.04.08 14:32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을 합의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도 풀리게 됐습니다.
정부는 즉시 해협에 발이 묶인 우리 선박의 통항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나섰는데요.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현재 외교 경로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 운항의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 중"이라며 "호르무즈 해협 운항 여부가 언제쯤 확인될지 현재로선 확답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외교부, 해수부와 협의해 우리 유조선의 신속하고 안전한 통항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우리 유조선은 모두 7척으로 국적선사는 4척입니다.
여기에는 원유 1400만 배럴이 실려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유조선의 호르무즈 통항 가능성이 나오며 정부가 시행 중인 석유 최고 가격제가 조정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임예은 기자 (im.yeeun@jtbc.co.kr)정부는 즉시 해협에 발이 묶인 우리 선박의 통항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나섰는데요.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현재 외교 경로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 운항의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 중"이라며 "호르무즈 해협 운항 여부가 언제쯤 확인될지 현재로선 확답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외교부, 해수부와 협의해 우리 유조선의 신속하고 안전한 통항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우리 유조선은 모두 7척으로 국적선사는 4척입니다.
여기에는 원유 1400만 배럴이 실려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유조선의 호르무즈 통항 가능성이 나오며 정부가 시행 중인 석유 최고 가격제가 조정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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