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이 정치권에? 해양수산 정책을?…"이름 사용 허락만, 무지했다" [포크뉴스]
2026.04.08 11:42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경북지사 예비 후보 캠프 합류설과 관련해 "정치에 입문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양준혁은 어제(7일) SNS를 통해 "최근 저와 관련해 이철우 경북지사 예비후보자의 캠프 합류 기사가 보도됐다"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얼마 전 지인이 이름을 써도 되겠냐고 부탁해 무심코 제 이름 사용을 허락한 바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향후 벌어질 일을 생각하지 못한 저의 무지로 인한 허락이었음을 말씀드린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정치에 입문하거나 관련 활동을 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앞서 지난 달 26일 이철우 예비후보 측은 양준혁과 씨름 선수 출신 이태현을 특별 보좌역으로 위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당시 양준혁이 해양수산 정책 분야에서 역할을 맡을 예정으로 소개되며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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