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식사지원, 주거편의"…제주가치돌봄 이용 1만7천명
2026.04.08 11:43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생활돌봄과 주거편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제주가치돌봄' 이용자가 1만7000명을 넘어섰다.
8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가치돌봄 이용자 수는 2023년 683명에서 2024년 3775명, 지난해 8337명으로 늘었다. 올해는 3월말 기준 4554명으로 전년 동기 2100명 대비 116.9% 증가했다.
2023년 10월 서비스 시작 이후 누적 이용자는 1만7349명에 달한다. 제주가치돌봄은 가사·식사 지원 등 생활돌봄과 주거편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회 기반 돌봄정책이다.
도는 제주가치돌봄의 생활돌봄 서비스를 퇴원 환자 등에게 적극 연계해 병원이 아닌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읍·면·동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운영해 한 번의 방문으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상담·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맞춤형 상담과 사례관리를 강화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확대한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보건, 의료와의 연계를 강화해 어느 상황에서도 도민의 삶이 단절되지 않는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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