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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이왕하는 거 크게 하라고"…김지선, 가슴 수술 비하인드 보니

2026.04.08 09:08

코미디언 김지선이 가슴 수술을 고백했다. /사진='신여성' 유튜브 캡처
방송인 김지선이 가슴수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7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콘텐츠 '신여성'에는 연예계 대표 '다둥이 부모' 김지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경실, 조혜련과 함께 출산 후 몸매 고민에 대한 담소를 나눴다.

과거 모유 수유 홍보대사로 활동할 만큼 사남매 모두에게 모유를 먹였다는 김지선은 "수유를 완전히 끝내고 나면 가슴이 무척 '겸손'해진다"며 "기지개를 켜면 속옷이 함께 올라가 수시로 정리해야 할 정도였다"며 당시의 고충을 토로했다. 결국 그는 "생활이 너무 불편해 넷째 출산 후 가슴 수술을 받았다"며 처음으로 수술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수술 당일 남편과 얽힌 코믹한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김지선은 "수술을 위해 병원에 갔는데 남편이 따라와서는 '자기, 이왕 하는 거 크게 해'라고 하더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나중에 보니 간호사가 차트에 '남편은 크게 하시기를 원함'이라고 적어 놓았고, 그걸 본 회사 직원이 배를 잡고 웃었다"며 당황스러웠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기독교인이었던 담당 의사는 수술 전 기도도 해줬다고. 김지선은 "수술실 들어갔더니 '기도하시죠' 하더라. '우리 김지선님이 가슴 수술하려고 한다. 지금까지 스트레스였고 힘들었던'이라며 기도하는데 내가 얼마나 떨렸는지 모른다"며 폭소케 했다.

그는 "(수술 후) 우리 시누이랑 어머니가 오시더니 '한 번만 보자'고 하더라"라며 시댁 가족들에게 성형한 가슴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김지선은 "예쁘게 잘 됐다"라고 말했다던 시댁 반응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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