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넷째까지 모유 수유 후 가슴 성형…남편도 '크게 하라'고" 고백
2026.04.08 08:22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코미디언 김지선이 네 명의 아이를 모유 수유로 키우고 가슴수술을 한 사실을 고백했다.
김지선은 7일 공개된 유튜브 '신여성'에 출연해 자녀 4명을 모두 모유 수유했다고 밝혔다.
김지선은 "아침에 모유를 먹이고 방송국 가서 준비 후 녹화를 하다보면 중간에 젖이 돌 정도로 많이 나왔다"며 "당시에는 분장실에 따로 장소가 없어서 화장실에서 유축기로 빼야 했다"고 말했다. 김지선은 최초로 유축기 성대모사까지 하며 큰 웃음을 줬다.
이어 그는 "모유 수유를 할 때는 내가 봐도 가슴이 뿌듯했다. 남편도 '늘 임신한 상태였으면 좋겠다'고 할 정도였다. 그런데 모유 수유가 끝나면 바로 애들이 겸손해진다"며 "4명까지 다 하고 나서 가슴 성형 수술을 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김지선은 가슴 수술 과정도 공개했다. 그는 "수술하려고 병원에 있는데 남편이 와서 '이왕 하는 거 크게 해'라고 하더라. 그걸 옆에서 듣고 있던 간호사님이 차트에 '남편은 크게 하시길 원함'이라고 정직하게 적어놓으신 걸 발견했다"고 수술 과정 중 에피소드를 들려주기도 했다.
또 김지선은 시누이와 시어머니께도 가슴 수술한 걸 보여준 이야기와 시댁 식구들의 응원까지 들었던 사실까지 공개했다.
이날 김지선은 4명의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도 들려줬다. 큰아들 김지훈 군은 촬영감독과 편집자로 일하며 독립영화 '하루카와 이도 이야기'를 만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 큰아들은 공군에 현역 입대했다. 또 둘째는 현재 래퍼로 시바(SIVAA)로 활동 중이다.
김지선은 "둘째가 선우용여 선생님 유튜브에 출연했는데 댓글에 '김지선 자식 농사 망쳤다' 글이 있었나보다. 아들이 너무 미안해하더라. 얼마 후에 첫째가 촬영감독이 됐다는 기사가 났는데 거기엔 '김지선 자식 농사 성공했다'는 댓글이 달리더라. 남편이랑 둘이 '자식농사를 망쳤다 했다가 성공했다 했다가' 그런 이야기에 상처받는 사람이 있다는 걸 왜 생각 안 하는지 모르겠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 밖에도 김지선은 노사연, 신형원, 인순이, 이홍렬, 양희은 등 선배들의 칠순 등 경사에 가면 막내로서 깜짝 공연을 하는 이야기와 조혜련이 제작하는 연극 '사랑해 엄마'에 출연하며 전라도 출신임에도 완벽하게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할 수 있었던 비결 등을 공개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롤링썬더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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