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서 늑대 탈출 사고… 동물원 내부 수색 중
2026.04.08 11:14
대전 중구 사정동 대전오월드 동물원에서 늑대가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동물원 측과 경찰, 소방당국은 현재 늑대를 수색하고 있다.
8일 대전시와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대전오월드 늑대 사파리에서 늑대 1마리가 탈출했다.
당국은 10시 10분쯤 최초 신고를 접수하고 10시 24분쯤 구조대 10여명을 투입해 대전오월드 내부를 수색하고 있다. 오월드 측은 늑대가 동물원 내부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입장객의 출입은 일시적으로 막아둔 상태다.
대전시도 이날 “오월드에서 늑대 1마리 탈출, 동물원 내에서 수색 및 포획 중입니다. 방문객 및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앞서 2018년 9월 대전오월드에서는 퓨마 1마리가 탈출했다가 결국 사살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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