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6·3창원]송순호 "합성동 공설묘지, 마산스포츠파크로 전환"
2026.04.08 10:43
송 후보는 8일 기자회견을 통해 "합성동 공설묘지는 무연고 분묘가 400기 가까이 되는 데다 실제로 관리되지 않는 분묘도 상당수에 이르는 등 활용도가 낮은 공간"이라며 "이곳을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해 전국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복합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와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 특성을 반영해 이용 수요가 높은 파크골프장 54홀과 축구장,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동호인 야구장, 창원시청 선수단 전용 씨름장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또한 NC 다이노스와의 상생 협력 방안으로 "선수들의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뒷받침할 2군 전용 야외 연습장과 기상 여건에 구애 받지 않는 실내 연습장, 선수단 숙소를 함께 조성하겠다"며 "구단의 안정적인 연고지 유지 기반을 마련하고 연고지 이전 우려를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마산스포츠파크 조성 방안은 지난 21대 대선 공약에 반영된 사업"이라며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재임 당시 직접 제안해 채택된 만큼, 국가 지원 사업으로 연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이번 사업은 창원의 도시 공간 구조를 시민 중심으로 재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체육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창원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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