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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선제 비용 반영 후 이익 턴어라운드…원전 수주 모멘텀 주목-LS

2026.04.08 08:04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LS증권은 대우건설(047040)에 대해 선제적 비용 반영 이후 1분기부터 이익 턴어라운드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자료 제공=LS증권)
8일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1조94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151억원으로 24.0% 감소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1221억원에 비교적 부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입주 피크아웃에 따른 주택 매출 감소와 전년 동기 주택·토목 부문의 일회성 준공정산이익 반영에 따른 역기저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익 체력은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분기 공기 지연과 미분양 상각 등 사업부 전반에 걸친 비용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만큼 이번 분기에는 건전한 이익 턴어라운드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택 부문 정산이익이 추가로 반영되거나 플랜트 부문의 이익 정상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경우 실적은 추가 상향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원전 수주 성과도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 계약이 예상되는 가운데 베트남 닌투언 제2원전 수주 가능성도 기대 요인”이라며 “원전 메이저 시공사로서 수주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의 대미 투자에 원전 및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이 포함돼 한국 정부 대미 투자 역시 원전 사업이 선정될 기대감도 단기적인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원전 사업부 인력 350명 기준 동시 시공 능력은 4기 수준으로 파악된다”며 “추가 채용 없이 내부적으로 원전 투입 가능한 엔지니어 인력을 더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캐파 여유는 있다고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대미 투자 확정 이후 단기적인 셀 온(Sell on) 가능성이 있지만 수주 성과를 점진적으로 확인하며 주가가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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