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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대 자유우파 1명’ 단일화 돼야”

2026.04.08 09:38

대구시장 선거에 나선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6일 오후 대구 시내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기자들과 만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낸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현재 대구는 자유우파 세력이 위협을 받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곳으로, 대구시장 자리는 더 작은 자리가 아니다”라며 “자유우파 후보 단일화”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위원장은 8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대구시장 선거 구도가) 3파전, 4파전이 되면 자유우파의 표가 갈리기 때문에 결국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 1명의 후보로 단일화 돼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나중에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그는 또 “국민의힘 지도부가 ‘절윤’을 못해서 지지율이 떨어졌다는 비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전혀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이 2024년 12월3일인데 아직까지 이것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이슈로 만든 것은 오히려 상대 당, 상대 진영의 프레임”이라고 말했다.

이 전 위원장은 주호영 의원의 컷오프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것에 대해 “제가 듣기로는 주 의원의 가처분 신청 이후 많은 후보들이 가처분 신청을 하고, 그렇게 되면 사법부가 가지는 부담이 매우 클 것이라는 판단이 일정 정도 작동했을 거라고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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