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동작구, 상도역 스크린파크골프 스테이션 개장
2026.04.08 09:33
| [동작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상도역에 스크린파크골프 스테이션을 지난 7일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소 파크골프 수요는 높으나 부지 확보가 어려운 도심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하철역이라는 접근성 높은 공간을 생활체육 거점으로 재탄생시킨 ‘생활밀착형 행정’의 결과물이다.
시설 규모는 112.57㎡로, 최신 스크린 타석 3개와 휴게공간을 갖춰 이용자들이 편하게 쉬며 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다. 하루 4타임(타임당 90분)으로 운영한다. 타석당 정원은 4명으로, 한 타임 당 최대 12명이 이용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4000원이며, 동작구민은 50% 할인된 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시설 독점 이용을 방지하기 위해 동일인의 이용 횟수는 주 2회로 제한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스크린파크골프는 데이터 기반 연습을 통해 실력 향상은 물론 체력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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