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전쟁 통제 불능 가까워져...호르무즈 개방돼야"
2026.04.07 22:38
현지 시간 7일 마제드 알안사리 카타르 외무부 대변인은 "긴장이 고조될 경우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해왔고 지금 그 지점에 매우 근접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모든 당사자가 너무 늦기 전에 전쟁을 종식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촉구한다"면서 "전쟁이 계속되면 승자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알안사리 대변인은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 "역내 모든 국가가 자유롭게 이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권리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해협에 대한 통행료를 징수하려는 이란 당국의 방침과 관련해 "향후 해협 운영의 재정 구조를 얘기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며 "해협부터 개방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카타르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