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측근·유튜버 등 6명도 불구속 송치
2026.04.0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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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이모씨, 전 목사의 수행비서 남모씨 등 전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인물들이 함께 송치됐다. 이들은 전 목사와 함께 지난해 1월 19일 발생한 ‘서부지법 난동’ 사태를 조장한 배후로 지목받는다.
경찰은 이들이 신앙심을 내세운 심리적 지배(가스라이팅)와 금전적 지원 등을 통해 보수 유튜버들을 조직적으로 관리하며 법원 난동자들이 불법행위를 하도록 부추긴 것으로 봤다.
신씨에게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과 일반교통방해 혐의,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이씨에게는 기부금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다. ‘행동대장’으로 지목됐던 배인규 신남성연대 대표에 대해서는 혐의가 인정되지 않아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
이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전 목사는 전날 법원에서 보석 신청이 인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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