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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담화에 멍청한 바보들 개꿈" 비웃음...비루먹은 개들 따라 짖어

2026.04.08 00:25

권총 사격하는 김정은과 장녀 김주애.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북한이 정상국가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의 횡설수설하는 듯한 대남용 비난 담화를 쏟아냈다. 조선외무성 조선외무성 장금철 제1부상 겸 10국 국장은 7일 담화를 통해 남한을 향해 상스러운 각종 비방 용어를 쏟아냈다. 그러면서 한국이 가장 적대적인 적수국가라는 정체성에서 변화될 수 없다고 못박았다. 또한 전날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낸 담화를 두고서 청와대를 포함한 한국 내 각계에서 개꿈 같은 소리를 하고 있다고 노골적으로 비난했다. 이번에 담화를 낸 10국은 대남 조직으로 최근 외무성 산하로 흡수됐다.

북한은 담화에서 "지난 6일 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여정 부장은 한국과 관련한 담화를 발표했다. 이에 대한 청와대를 포함한 한국내 각계의 분석은 참으로 가관이다"라고 평가했다.

한국측이 우리 정부의 신속한 반응을 놓고 '이례적인 우호적 반응', '정상들 사이의 신속한 호상 의사 확인'으로 받아들이며 개꿈같은 소리를 한다고 비웃었다. 그러면서 이 역시 세인을 놀래우는 멍청한 바보들의 희망섞인 해몽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여정 담화의 주제의 핵은 분명한 경고였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김여정의 담화가 짤막한 점잖은 문장과 표현으로써 한국을 향하여 재치있는 경고였다고 밝혔다. 남측이 말귀가 어두워 알아듣지 못한다고도 했다.

하지만 북한이 밝힌 담화의 기본 줄거니는 '잘했다,너희가 안전하게 살려면 이렇게 솔직하게 자기 죄를 인정할줄도 알아야 한다,뻔뻔스러운것들 무리속에 그래도 괜찮게 솔직한 인간도 있었는데…, 안전하게 살려면 재발을 막아라, 계속 앞에서 까불어대면 재미없다,편하게 살려면 우리에게 집적거리지 말아!"라고 했다.

아울러 김여정 부장은 며칠전 유엔인권이사회의 결의를 언급을 하는 와중에 한국을 동네개들이 짖어대니 무작정 따라 짖는 비루먹은 개들이라 평가했다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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