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총리, 트럼프에 "이란 협상 시한 2주 연장을"
2026.04.08 04:44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중재해온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이란 협상 시한을 2주간 연장할 것을 촉구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샤리프 총리는 이날 엑스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외교가 진행될 수 있도록 트럼프 대통령에게 기한을 2주간 연장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란 형제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상응하는 2주간 선의의 표시로 개방해줄 것을 진심으로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파키스탄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중재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샤리프 총리의 호소는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시한인 미 동부시간 기준 7일 오후 8시를 4시간여 앞두고 나왔다.
nari@yna.co.kr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jd 밴스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