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부통령 "이란 안 바뀌면 사용한 적 없는 수단 쓸 수도"
2026.04.08 01:16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이 행동을 바뀌지 않으면 지금껏 쓰지 않은 수단을 동원할 수도 있다며 이란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현지시간 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란 전쟁의 군사적 목표는 완료됐다"면서 "시한까지 많은 협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의 답을 기다리고 있고, 공은 이란 코트에 있다"면서 "시한 전까지 이란에서 답변받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또 "이란은 우리가 지금까지 사용하기로 결정한 적 없는 수단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면서 "이란이 행동을 바꾸지 않으면 그 수단을 실제 사용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핵 사용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지만 백악관은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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