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퇴직금
퇴직금
檢, '곽상도 아들 50억' 이성문 전 화천대유 대표 무혐의 처분

2026.04.07 13:51

검찰, 3월24일 무혐의 처분…고발 4년여만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검찰이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아들에게 퇴직금 등으로 50억원을 건넨 혐의로 고발된 이성문 전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표가 4년여 만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사진은 곽 전 의원. 2026.02.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아들에게 퇴직금 등으로 50억원을 건넨 혐의로 고발된 이성문 전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표가 4년여 만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국원)는 지난달 2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뇌물공여 혐의를 받은 이 전 대표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 검찰은 함께 고발된 회계담당자 김모씨도 같은 날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검찰은 이들이 곽 전 의원의 아들 병채씨에게 퇴직금을 명목으로 뇌물을 지급하는 데 가담했다고 볼 만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보고 이같이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곽 전 의원이 얽힌 '50억원 퇴직금 의혹'은 그가 2021년 4월 대장동 사업 과정에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로부터 하나은행 컨소시엄 이탈 방지 청탁 알선 대가 및 국회의원 직무 관련 뇌물로 약 25억원 상당을 수수했다고 지목되면서 불거졌다.

곽 전 의원이 화천대유 직원이던 아들 병채씨의 퇴직금과 성과급으로 가장하거나 이를 은닉했다는 논란도 이 과정에서 점화했다.

이에 시민단체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는 지난 2021년 말 곽 전 의원과 이 전 대표 등을 고발했고, 검찰은 곽 전 의원을 2022년 2월 구속 기소했다.

그러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오세용)는 지난 2월 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병채씨에게는 무죄를, 곽 전 의원에 대해서는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퇴직금의 다른 소식

퇴직금
퇴직금
5시간 전
실패들과 그 지랄맞음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퇴직금
퇴직금
5시간 전
"30년 폭언 남편, 증거 없어도"…이혼 가능하게 만든 한 가지
퇴직금
퇴직금
6시간 전
검찰, ‘곽상도 아들 50억’ 이성문 전 화천대유 대표 무혐의
검사
검사
6시간 전
검찰, '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 이성문 전 화천대유 대표 무혐의
검사
검사
6시간 전
'곽상도 子에 퇴직금 50억' 이성문 전 화천대유 대표 무혐의
퇴직금
퇴직금
7시간 전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 이성문 전 화천대유 대표도 무혐의
검사
검사
7시간 전
검찰, '곽상도 아들 50억' 이성문 전 화천대유 대표 무혐의
퇴직금
퇴직금
10시간 전
“난 증거 남을 짓 안 해” 가정폭력 형사 남편에 이혼 요구하자…“맨몸으로 나가”
퇴직금
퇴직금
10시간 전
‘불법파견’ 잇단 패소 부담… 선별고용 ‘노노갈등’ 불씨될 수도
퇴직금
퇴직금
11시간 전
"월급 다음에 줄게" 작년 임금체불 2조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