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대신 미국이 호르무즈 요금소 맡아야”
2026.04.07 06:50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 백악관에서 발언하고 있다. AP통신 연합뉴스 |
이란이 즉각적인 휴전 후 종전을 합의하는 2단계 종전안을 거부하며 전쟁의 영구적 종료를 요구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관리를 이란이 아닌 미국이 맡아야 한다고 발언했다.
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부과하게 되더라도 전쟁을 종식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우리가 요금소를 맡으면 어떤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란인)에게 맡기는 것보다 나는 그렇게 하고 싶다. 우리는 승자다”면서 더 나아가 “우리는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평화 협정 조건에 대한 질문에 “석유의 자유로운 통행”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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