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ESS 시장 확대에 힘받나…국내 이차전지 관련주 상승 랠리 [매경 자이앤트]
2026.04.07 12:59
7일 오전 10시57분 기준 더블유씨피는 전 거래일 보다 1820원(12.9%) 오른 1만5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1만716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은 더블유씨피 상승 요인으로 실적 개선 기대에 따른 신고가 기록 전망, ESS향 분리막 출하 확대에 따른 턴어라운드(실적 개선) 기대감, 글로벌 분리막 업황 개선으로 인한 밸류에이션(평가가치) 정상화 기대감 등을 꼽았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발간한 분석 보고서에서 더블유씨피의 실적 개선과 재무구조 리스크 해소 방향성은 명확하다고 판단했따.
김철중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삼성SDI ESS 사업 확장에 따른 물량 증가, 유럽 IAA 발표로 인한 헝가리 라인 신규 고객사 확보 가능성, 북미 OEM 4680향 제품 테스트 완료 후 공급 목표를 감안 시 출하량 회복 초입 구간”이라며 “글로벌 분리막 판가 인상 사이클, ESS로 인한 출하량 회복 본격화 등을 고려하면 적어도 중국 상위 분리막 업체들을 제외한 글로벌 피어 수준의 밸류에이션 적용은 부담 없다”고 했다.
더블유씨피 외 다른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도 상승하고 있다.
새빗켐(17.7%), 성일하이텍(15.7%), 에코프로머티(11.6%), 엘앤에프(10.3%), 케이엔더블유(8.7%) 등도 이날 오전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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