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비밀번호486' 불렀다가 탈락 위기…끝에서 겨우 생존 (히든싱어8)
2026.04.07 22:08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윤하가 2라운드에서 간신히 살아남았다.
7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는 '기다리다', '비밀번호 486', '혜성', '오르트 구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 윤하 편으로 꾸며졌다.
2라운드 곡은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비밀번호 486'이었다. 윤하는 "故 휘성 씨가 가사를 써주셨다. '사랑해' 획수가 486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 노래가 흑역사라는 윤하는 "지금 노래를 들으면 사랑하는 연인에게 장난스럽게 말하는 내용이다. 그런데 당시 한국에서 잘되고 싶은 욕심이 커서 (음악방송에서) 카메라 빨간불을 열심히 쳐다봤다. 독기가 가득하게 나왔다. 흰자가 되게 많이 보인다. 지금 보면 약간 창피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윤하가 3번 통에서 나온 가운데 임우일과 궤도, 폴킴이 정답을 맞혔다. 윤하는 "1라운드 때는 뭔지 모르고 해서 괜찮았다. 그런데 2라운드에서는 다들 어떻게 부르겠지 계산이 되니까 순간적으로 숨이 잘 안 쉬어졌다. 멘탈이 나갔다"고 혼란스러워했다.
이번에도 가장 윤하 같지 않은 사람을 뽑는 투표. 발표를 앞두고 제작진과 전현무가 긴급 회의를 가지며 불안감을 조성했다.
전현무는 역대 2라운드 탈락 원조 가수에 조성모, 태연, 김진호, 장범준, 규현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1라운드와 너무 다른 양상이다. 1라운드 너무 잘했던 분이 2라운드에서 너무 못했다. 윤하 씨가 1라운드에서 너무 잘하지 않았나. 윤하 씨가 두 자리 수를 득표했다. 단 자리 득표한 사람이 9표씩 두 명이 나왔다"고 말했다.
가장 많은 39표를 받아 탈락한 참가자는 2번이었다. 전현무는 "탈락한 2번 분이 1라운드에서 5표를 받은 1번 분이다. 그리고 이번 라운드에서 9표를 받은 공동 1위는 1번, 4번이었다. 윤하는 22표를 받아 4등이었다"고 밝혔다.
윤하는 "이번 곡은 너무 많이 불렀던 곡이라 넘어갈 줄 알았다. 3라운드가 걱정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JTBC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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