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라이브 카페서 불…80대 여성 심정지·4명 부상
2026.04.07 10:08
인천의 한 라이브 카페에서 불이 나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4명이 의식 저하 등 다쳤다.
7일 인천소방본부와 인천 남동경찰서 등의 말을 종합하면, 이날 새벽 2시37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3층짜리 상가 건물 2층에 있던 라이브 카페에서 불이 났다.
이로 인해 건물 3층에 살고 있던 8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2층 라이브 카페에 있던 40∼50대 여성 4명도 다쳤다. 이들은 의식 저하나 화상 등의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50분 만인 새벽 3시27분께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건물 2층 출입구 내부에 있는 에어컨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 중이다. 라이브 카페는 화재 당시 영업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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