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라이브카페서 불…1명 심정지, 40대 2명 중상
2026.04.07 08:17
| 7일 오전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난 모습. 인천소방본부 제공 |
인천의 한 라이브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해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7분쯤 남동구 구월동의 한 3층 규모 상가 건물 2층에 라이브 카페에서 불이 났다는 행인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화재로 3명이 중상을 입고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중상자 중 3층 주택에 거주하던 8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나머지 2명은 40대 여성들로, 2층 라이브카페에서 의식저하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 당시 건물에 있던 이들 중 3명은 구조되고 2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72명과 펌프차 등 장비 26대를 투입, 불이 난지 50분 만인 오전 3시27분쯤 진화했다.
소방과 경찰은 2층 라이브카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부상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