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동 라이브 카페 화재…1명 심정지·5명 중경상
2026.04.07 07:43
인천 남동구 한 라이브 카페에서 불이 나 5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중 1명은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7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라이브카페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 가운데 3명은 중상, 2명은 경상이며 중상자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다. 당시 건물에 있던 3명은 구조됐고, 2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72명과 펌프차 등 장비 26대를 투입, 불이 난지 50분 만인 오전 3시27분께 불을 모두 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건물 2층 출입구 안쪽에 있던 에어컨 전기 배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부상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