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봄, 빵집 투어 넘어 '머무는 여행'으로...숙박 할인 '선착순'
2026.04.07 17:42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오는 8일부터 '2026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봄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숙박비 부담을 완화해 대전의 골목상권과 지역 명소를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유명 빵집과 카페, 수목원 등 대전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해 최근 '대유잼도시'로 주목 받는 대전의 매력을 깊이 있게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숙박할인권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30일까지 대전지역 숙박시설 이용 시 즉시 적용된다.
혜택은 숙박 일수에 따라 차등 지급돼 1박 기준 최대 3만 원, 2박 이상 예약 시에는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7만 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예약은 롯데온,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지마켓, 카카오톡, 11번가, NOL 등 7개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담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여행객들이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대전의 봄을 충분히 만끽하길 바란다"며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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