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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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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여야 지도부와 7개월 만에 회동

2026.04.07 19:53

[앵커]
오늘 하루 정치 뉴스 핵심만 짚어보겠습니다.

정치부 성시온 차장 나와 있습니다.

Q1. [회동]오늘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모처럼 만났죠?

네, 7개월 만입니다.

중동 사태로 경제 어렵죠,

그래서 모처럼 만난 겁니다.

먼저 그 현장 보시죠.

[이재명 대통령]
"양쪽 손 한 번 잡아주시겠습니까?"

[여야 대표]
"아 그럴까요?"

[이재명 대통령]
"두 분이 어색해서 손 안 잡고 그러는 건 아니죠? 연습 한 번"

[홍익표 / 청와대 정무수석]
"먼저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님 모두발언 있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손님 먼저"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정청래 대표님 먼저… 먼저 하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제 뒤에 우리 정청래 대표님도 계시고 대통령님도 계시고 뒤통수가 따갑긴 하지만…"

Q2. [짐캐리] 일단, 화기애애하네요? 그런데 이건 뭡니까?

오늘 회담에서 화제가 된 내용입니다.

추경 예산에 포함된 짐캐리 서비스입니다.

장 대표가 중국 특혜 아니냐며 문제제기를 한 건데 직접 확인해 보시죠.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중국인 관광객 짐 날라주는 지원 사업 등에 들어가는 306억 원… 이번 전쟁 추경의 목적에 전혀 맞지 않는 대표적인 사업들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그런데 아까 중국인 그게 뭔 말이에요? 제가 못 알아들었거든요."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중국인들이 많이 관광을 와서 물건을 많이 사는데…"

[이재명 대통령]
"중국 사람만 주게 돼 있어요?"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예산 편성을 보면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그건 아니겠죠. 설마"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그렇지 않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상이 한정돼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중국 사람으로? (네) 중국 사람으로 (대상 한정) 돼 있으면 그거 (예산은) 삭감하십시오."

Q.3. 짐캐리 서비스가 뭐예요?

관광객들 쇼핑 많이 하면 짐 들고 이곳저곳 둘러보기 힘들죠.

숙소나 역과 공항 사이, 짐을 날라주는 서비스입니다.

훨씬 여행하기 편해지겠죠.

Q.4. 그런데 중국인들만 지원한다는 건가요?

그게 야당이 지적한 내용입니다.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 중 중화권 관광객 유치 예산 있는데, 다른 나라도 많은데 왜 중국 관광객들만 특혜 주느냐는 주장입니다.

실제 정부 예산안 보니, '중화권 관광객 유치' 항목에 306억 원 증액돼 있습니다.

그 중 짐캐리 서비스 지원, 들어가 있고요.

왜 중화권이냐?

정부 설명은 중국인들이 중동 사태로 미국이나 유럽 덜 갈 테니 우리나라로 오게 하자는 겁니다.

전쟁 추경이 맞냐 논란에, 어제 국회 논의과정에서 일부 삭감됐고 짐캐리 서비스도 전액 삭감됐습니다.

Q5. 그런데 비공개 오찬 때 장동혁 대표가 건의한 있다면서요? 뭘 건의한 거에요?

이 대통령이 장 대표에게 이번 지방선거 때 개헌에 협조해달라고 요청을 하거든요.

지금 헌법은 오랜 세월이 지나 상황과 맞지 않는다고요.

그러자 장 대표, 이렇게 건의했다고 합니다.

[최보윤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장 대표가) 개헌 논하기 전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중임이나 연임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선제적으로 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Q6. 대통령은 뭐라고 했을까요?

진실 공방처럼 됐는데요.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즉답을 피했다고 브리핑을 했는데, 청와대 즉각,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이미 공고된 개헌안을 수정하는 건 불가능하고, 또 야당이 개헌 저지선을 확보했으니 불가능하지 않냐고 대답을 했다는 겁니다.

Q6. 네, 민주당 경기지사 3명, 치열하게 맞붙었는데 결과가 나왔죠?

네, 조금 전 본선 결과 나왔는데요.

추미애 후보가 최종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당내에선 현역인 김동연 경기지사와 결선 갈 거라는 전망이 많았는데, 추 후보가 단번에 과반 득표를 하면서 후보로 확정이 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경기지사 후보를 재공모하며 추 후보 상대를 찾고 있습니다.

Q7. 국민의힘 상황도 볼게요, 이진숙 후보 보이고. 자동차 대령? 무슨 말입니까?

이진숙 대구시장 후보, 연일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의지를 내보이고 있죠.

장동혁 대표가 재보궐 출마 공개 요청했지만, 기차는 떠났다고 했습니다. 늦었다는 거죠.

그러자 오늘 조광한 최고위원, 기차 안 되면 자동차를 대령하겠다고 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설득하겠다는 건데요.

무소속 출마하면 민주당 김부겸 후보 당선 가능성 높아지니 무조건 설득하겠다는데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성시온 정치부 차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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